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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LLING EGG

现实像个石头,精神是个蛋;石头虽然坚硬,可蛋才是生命。
04 December

性格测试 (转载)


要评估自己的性格,请看看以下的图片,并选出你最喜爱的一张(请同时考虑形状和颜色)。

然后根据编号查看你对应的类型。&<60; 

个性类型说明附后:
这些图片是(Ulla Zang)跟一位心理学家一起合作的成果,并且经过历时几年的全球性测试。收到这个研究的响应之后,再小心地调较各个图片的颜色及形状,然后再次进行测试,直至得到这些非常成功的图片,这些图片代表了九种不同的性格。希望你喜欢这个测验!

测试结果:
(1) 时常自我反省,敏感的思想家
你对于自己及四周的环境能够比一般人控制得更好更彻底。
你讨厌表面化及肤浅的东西;
你宁愿独自一人也不愿跟别人闲谈,但你跟朋友的关系却非常深入,这令你的心境保持和谐安逸。
你不介意长时间独自一人,而且绝少会觉得沉闷。

(2) 独立,前卫,不受拘束
你追求自由及不受拘束,自我的生活。
你的工作及消闲活动都与艺术有关。
你对于自由的渴求有时候会使你做出令人出人意表的事。
你的生活方式极具个人色彩;你永远不会盲目追逐潮流。
相反地,你会根据自己的意思和信念去生活,就算是逆流而上也在所不惜。

(3) 精力充沛,好动,外向
你不介意冒险,特别喜欢有趣的,多元化的工作。
相比之下,例行公事及惯例会令你没精打采。
你最兴奋的是可以积极参与任何比赛活动,因为这样你就可以在众人面前大显身手了。

(4) 务实,头脑清醒,和谐
你作风自然,喜欢简单的东西。
人们欣赏你脚踏实地,他们觉得你稳重,值得信赖。
你能够给予身边的人安全感,你给人一种亲切,温暖感觉
你对于俗气的,花花绿绿的东西都不屑一顾,对时装潮流抱着怀疑的态度;
对于你来说,衣服必须是实用及大方得体的。

(5) 专业,实事求事,自信
你掌管自己的生活,你相信自己的能力多于相信命运的安排。
你以实际,简单的方式去解决问题。
你对日常生活中所遇到的事物抱有现实的睇法,并且能够应付自如。
人们知道你可担重任,因此都放心把大量工作交给你处理。
你那坚强的意志使你时刻都充满信心。
未达到自己的目标之前,你绝不罢休。

(6) 温和,谨慎,无攻击性
你生性随和,但处事谨慎。
你很容易认识朋友,但同时享受你的私人时间及独立生活。
有时候,你会从人群中抽身而出,一个人静静地思考生活的意义,并自娱一番。
你需要个人的空间,因此有时会隐匿于美梦当中,但你并不是一个爱孤独的人。
你跟自己及这个世界都能够和陆共处,而你对现状亦非常满意。

(7) 无忧无虑,顽皮,愉快的人
你喜欢自由自在,无拘无束的生活。
你的座右铭是:生命只能活一次,因此你尽量享受每一刻。
你好奇心旺盛,对新事物抱有开放的态度;你向往改变,讨厌束缚。
你觉得身边的环境都不断在变,而且经常为你带来惊喜。

(8) 浪漫,爱幻想,情绪化
你是一个感性的人。你拒绝只从一个严肃,理智的角度去理解事物。
你的感觉亦十分重要。事实上,你觉得人生必需要有梦想才叫活得充实。
你不接受那些轻视浪漫主义及被理智牵着鼻子走的人;
而且不会让任何事物影响到你那丰富的感情及情绪。

(9) 具分析力,可靠,自信
你对事物的灵敏度令你可以发现到旁人忽略了的东西。
这些就是你的宝石,你喜欢发掘这些美好的东西。
你的教养对于你的生活有很特别的影响。你有自己高雅独特的一套,无视任何时装潮流。
你的理想生活是优雅而愉快的,而你亦希望跟你接触的人们都是高雅而有教养的。

19 October

핵보유에도 ‘뒷골목 질서’ 통한다

 [한겨레] [안과 밖] 북한과 이스라엘 핵보유에 대한 미국의 ‘이중잣대’

영국 프랑스 덕에 핵개발하고 미국이란 든든한 뒷심 지닌 이스라엘은 핵실험할 필요를 못 느낀다. 안보불안 높아진 북한, 핵무기로 세력균형 꾀하고 핵실험 강공수로 북미대화 끌어내길 바랐다.

주먹 센 놈이 뒷골목을 평정하는 게 세상 이치다. 국제질서도 크게 다를 바 없다. 미국 정치학계의 거목 한스 모겐소는 국제정치를 ’힘을 위한 투쟁‘이라고 규정했다.


모겐소 같은 현실주의 정치학자들에게는 힘이 바로 국제정치를 풀이하는 주요 분석단위다. 힘이 있느냐, 힘의 균형이 이뤄져 있느냐로 국제정치를 풀이한다.

20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핵무기는 고전적 힘의 균형 개념을 깨뜨리는 힘을 지녔다. 그것은 곧 ‘공포의 균형’이다. 핵전쟁이 일어날 경우 전쟁의 승패를 떠나 핵공격으로 서로를 파괴해버릴 것이다. 이른바 ‘상호확증파괴’의 공포는 우리 인간들이 불쑥불쑥 느끼는 핵전쟁에의 충동을 그나마 눌러 왔다.

“핵전쟁에서 승자가 있을 수 없다”는 점에서 핵무기는 나름의 전쟁 억제력을 지녀왔다. 그러나 조지프 나이를 비롯한 여러 국제정치학자들은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므로 핵무기의 전쟁억제론이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지적해왔다. 문제는 만에 하나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국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1964년)가 좋은 본보기다. 이 영화는 과대망상증에 사로잡힌 몇몇 사람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말미암아 우발적으로 핵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 영화는 “핵전쟁이 벌어진다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죽음을 맞는 ‘운명의 날’(doomsday)이 오리라”는 경고를 우리에게 전한다.

1960년대 초 미국의 존 케네디 대통령은 “1970년 말에 이르기 전에 지구상에는 핵보유 국가들이 20개국에서 25개국쯤에 이를 것”이라 내다봤다. 케네디 대통령의 그런 예측이 나오기 전에 핵보유국이 된 나라는 미국(1945년), 러시아(1949년), 영국(1952년), 프랑스(1960년) 등 네 나라.

북, 핵실험 안한 이스라엘과 달라

우리 인류에겐 다행스럽게도, 핵국가가 20-25개국에 이를 것이란 케네디의 예측은 맞지 않았다. 그 뒤로 지금껏 4개국이 핵실험에 성공했을 뿐이다. 중국(1964년), 인도(1974년), 파키스탄(1998년), 그리고 북한(2006년)이다. 이스라엘은 핵실험 없이 핵보유국으로 이름을 올린 단 하나의 국가다. 1970년 막을 올린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가 기존 핵보유국 중심의 전형적인 ‘불평등조약’이라 욕먹긴 하지만, 지금까지 각국의 핵무장 유혹을 막는 데 나름의 억지력을 보여 왔다.

지난 10월9일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나서, 날마다 언론은 후폭풍을 전하느라 바쁘다. 덩달아 미국의 자칭 타칭 ‘한반도 전문가’라는 사람들도 바빠졌다. 그들은 ‘개구리처럼 어디로 튈지’ 예측이 어려운 북한 지도부 손에 핵무기가 들어갈 경우, 지구촌이 얼마나 위험해지는가를 앞다퉈 설명한다. 그럴수록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물음. 북한이 이스라엘처럼 핵무기를 그냥 갖고 있을 것이지, 왜 구태여 실험을 해서 유엔제재라는 불이익을 불렀을까? 핵실험을 한다면 북한이 바라는 대로 미국이 직접대화에 나설 것이라 기대를 했을까?

지금 이스라엘은 200기쯤의 핵무기를 지닌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이스라엘 정부는 핵무기 보유 사실을 인정한 바 없다. 핵실험은 더더군다나 없었다. 이 같은 애매모호한 태도를 가리켜 ‘확인도 부인도 안 한다’는 뜻을 지닌 NCND(Neither Confirm Nor Deny) 또는 ‘전략적 애매모호’라 일컫는다. 다시 말해 ‘눈 가리고 아옹’하는 식이다. 이스라엘은 1960년대 초반부터 이스라엘 남부 네게브 사막의 디모나 원자력연구소에서 핵무기를 만들어 왔다.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개발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한 용기 있는 이스라엘 기술자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그곳에서 9년 동안 기술자로 일했던 모르데차이 바누누다. 1986년 바누누(당시 33살)는 자신이 일했던 디모나 지하 제2작업장에서 핵무기 원료인 플루토늄 생산라인을 찍은 필름 두통을 영국기자에게 건네주었다. 디모나가 그동안 섬유공장으로 위장한 채 핵무기를 만들어 왔음이 분명해졌다. 그 일로 바누누는 18년 징역형을 살았고, 2004년 봄에야 풀려났다.

바누누의 폭로 뒤로도 이스라엘 정부는 핵무기 보유사실에 대해선 아예 입을 다물었다. 그렇다고 이스라엘 주변 아랍국들이 이스라엘 핵 보유 자체를 “뻥이야“라며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한다. 이스라엘 핵보유를 둘러싼 진실게임은 이미 끝났다.

이중 철조망으로 둘러쳐져 외부인의 접근을 막는 디모나 원자력연구소를 둘러봤던 2004년 5월의 어느 날, 예루살렘의 한 오래된 교회에서 바누누를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었다. 그에게 폭로 동기를 물었다. “바깥 세상에다 디모나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을 알리려 했다. 중동에서 또다른 홀로코스트(대학살)가 일어나는 걸 막기 위해서였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스라엘 핵무기 사찰을 벌여야 한다. 그렇지 않고는 국제사회로부터 이중 잣대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바누누의 말대로 이스라엘은 미국의 ‘이중 잣대’ 덕에 아무런 논란 없이 조용하다. 반미 핵국가로 떠오른 북한과는 너무나 처지가 다르다. 따지고 보면, 이스라엘의 핵무기 개발과 보유는 서구 강대국들의 합작품이다. 영국과 프랑스의 적극적인 도움이 있었고, 그 뒤로는 미국의 묵인이 따랐다.

일찍이 1917년 외무장관 밸 포어의 이른바 ‘밸 포어 선언’으로 유럽 유대인들의 팔레스타인 이민 길을 터주었던 영국은 이스라엘에게 핵무장의 길도 터주었다. 1959년과 1960년 2번에 걸쳐 영국은 플루토늄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20톤의 중수(重水)를 비밀리에 이스라엘에 팔아넘겼다. 프랑스도 이스라엘 핵무장을 도왔다. 디모나의 기본설비인 150㎿ 규모 중수로를 프랑스로부터 들여왔다.

그렇다면 미국은 그런 사실들을 몰랐을까. 1960년대 초 케네디 행정부의 국방장관 로버트 맥나마라는 훗날 “미국은 영국과 핵폭탄 정보를 공유했기 때문에 영국이 이스라엘에 중수를 팔았다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라 발뺌했다. 이스라엘이 핵무기 제조에 이르기까지 미국이 몰랐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그 뒤가 더 중요하다. 미국-이스라엘 동맹은 깨뜨릴 수 없는 옹벽이다. 미국은 1982년 이스라엘의 레바논 침공 뒤부터 지금까지 이스라엘을 비난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 표결 때 무려 32차례나 거부권을 행사했다. 이스라엘이 핵확산금지조약에도 가입 안하고 국제원자력기구의 핵사찰을 피해온 것도 다 미국 덕이다.

미·일 중심 동북아 구도 고착 우려

앞서 바누누의 말대로 미국은 이중 잣대로 북한을 잰다. 북한은 이스라엘과 형편이 너무 다르다. 미국 같은 든든한 방어벽도 없다. 북한의 입장에서는, 지난 1991년 동맹국 소련이 붕괴되고 중국-러시아가 남한과 국교를 맺은 뒤부터 줄곧 안보위기를 느껴오던 터였다.

이 글 맨 앞에 핵무기는 고전적 힘의 균형 개념을 깨뜨린다고 했다. 북한 지도부가 “핵무기를 가져 미국 우위의 한반도 세력불균형을 바로 잡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일부 심약한 사람들에겐 가슴 떨리는 일이고, 한반도 비핵화를 거스르는 일이지만) 한스 모겐소의 세력균형론에 비춰보면,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합리적 결정이다.

그런데 북한은 이스라엘처럼 핵을 보유만 한 게 아니라 실험으로 나아갔다. 이는 결국 그동안 부시 행정부의 ‘북한 몰아세우기’ 강공책이 낳은 부산물이라 여겨진다. 북한이 핵실험 강공수를 빼든 것은 미국과의 직접대화로써 현안(금융제재, 북미수교 등)을 정면 돌파하려는 정치적 의지가 작용했을 것이다. 핵실험에 따른 일시적인 대결국면 뒤 대화마당이 열리기를 바란 것으로 보인다. 올바른 북한전문가들이 지적하듯, 평양의 대외정책은 결코 고립정책이 아니다. 오히려 미국의 대북정책이 북한을 고립시키려는 쪽이다.

안타깝게도 10월14일 유엔 안보리 결의안 내용은 사뭇 북한을 압박하는 수준이다. 그 결의안이 한반도 평화에 실제로 도움이 될 것인지 의심스럽다. “북한이 핵무기를 끌어안고 굶어죽도록 만들자”며 북 핵실험 전부터 금융제재를 비롯한 강경책으로 북한을 옥죄야 한다는 미국 네오콘(신보수주의자)들이 그리던 구도나 다름없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미일동맹의 동북아 패권구도를 고착시키는 쪽으로 가는 게 아닐까.

김재명/〈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국제분쟁 전문기자 kimsphoto@hanmail.net
18 October

从美国教育看中国望子成龙

据文汇报载,一位小学高年级老师对所教班级进行了一次“长大了,干什么”的调查,结果多数学生想当明星、当大官、当老板、当科学家、当学者,只有极少数学生想当普通劳动者。记得上世纪中叶,做“普通劳动者”是中国社会的统一的号召和人们普遍的价值取向,如今形移势转,在日趋激烈的竞争中“出人头地”,成为当代青少年的主流追求。作者由此提出问题:“平凡”意识还要不要?

  同版还有一篇文章,谈的是美国学校的“职业日”,在“职业日”里,学校请各行各业的人介绍自己的工作,让孩子们形成对各种社会岗位的尊重。美国是个个人意识和竞争意识为主流价值的国家,但美国人也明白,如果让孩子们个个“眼高手低”,“书剑都不学,要学万人敌”,这种轻浮将是社会的不能承受之重。

  中国的孩子们之所以个个“心雄万夫”,和当前社会各种有形无形的价值导向有关,也和当前一种普遍的“家长情结”有关。中国向有望子成龙的传统,在独生子女一代的家长中,人生波折较多,很多人对孩子有过重的“替代性期望”。过高的家长期待会造成孩子们种种的心理问题,或成为不能承受之重,或沦为不可承受之轻。

  上世纪30年代,上海有过一次关于“怎样做父亲”的讨论,其中也有“孩子长大干什么”一类问题,鲁迅先生对此的回答是:不要去当什么空头作家,宁肯做一点小事情。鲁迅的意思很明白:孩子干什么是件听其自然的事,干什么事都好,实实在在做好就好,不要搞什么假名头,“客里空”。

  孔夫子有个思想方法原则,叫“毋意,毋固”,意指人的想法不要太主观、太固执。这个词应该加在“望子成龙”之后,以稀释这一期待的主观性和执迷。围棋中有“下棋要有平常心”之说,意思是下棋时功利心太重,棋下不好。对于人生塑造和职业选择,“平常心”恐怕也是同样重要的。“平常心”在某种意义上也是“平凡心”,一个人把职业上的事做好,远比做什么职业更重要。

  大教育家陶行知对教育有个说法:“在立脚点要平等,于出头处争自由”。他指的是培养人的一种理想教育制度和社会环境。这个说法似可借用于“平凡”和“不凡”的两种价值追求的关系上。首先,社会应该培养孩子一种尊重各种劳动,各种岗位,各种职业的“平等”意识、“平凡”意识,这应该是一种社会人的基础道德。其次,应该鼓励孩子们在各种活动中产生的创造冲动,以适应未来职业生涯中的创新要求。有了这两方面的价值熏陶,孩子的人格才会比较完整,才能适应社会,敬业乐群,有所作为。

  上世纪90年代,美国一杂志曾以极大篇幅刊登名为“平凡英雄”的系列文章,描述了各行各业中“普通劳动者”所展现的职业道德感召力。中国当前似也需要类似的工作,以矫正价值导向上的某些偏颇。

    《人民日报》 (2006-05-30 第16版)

12 September

韩国公司推出采用40纳米技术的32G闪存

新华社首尔9月12日电(记者干玉兰)韩国三星电子公司日前在首尔举行的新产品发布会上,首次推出了采用40纳米制造技术的32G容量“NAND”型闪存。

    据当地媒体报道,采用40纳米技术的32G“NAND”型闪存仅有人的大拇指大小,但这个存储器上完整地集中了328亿个存储器基本元件。三星今年将首次把“NAND”型闪存用于电脑生产,推出不需要硬盘的数字电脑。三星预计,此后5年内“NAND”型闪存的市场有望达500亿美元规模。

    与传统的电脑内存不同,闪存的特点是非易失性(也就是所存储的数据在主机断电后不会丢失),其记录速度也非常快。目前NOR和NAND是闪存市场上互相竞争的两种不同存储结构。NOR的速度快,但是存储容量低于NAND。(完)

http://news.xinhuanet.com/fortune//2006-09/12/content_5080757.htm?rss=1

04 September

조선족 로커 최건 "난 윤도현을 이해한다"

부산=이규창 기자

신인 감독으로 부산영화제에 참가한 조선족 로커 최건이 8일 국민가수 윤도현에게 따뜻한 조언을 했다.

최건은 이날 기자와 만나 "공연을 같이 하며 두 번 만나 본 윤도현은 아주 강한 영혼과 정열을 가진 사람"이라며 "자유분방해야 할 로커로서 국민적 사랑을 받는 것에 대해 부담은 느끼겠지만 공인이 되면 이를 받아들일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비록 자신이 '월드컵 영웅'은 아니지만 자유분방한 로커이면서 국민들에게 또 다른 이미지로 사랑받는 윤도현의 상황이 자신의 예전 모습과 비슷하다고.

사실 윤도현처럼 혈기왕성한 로커에게 '국민가수'라는 타이틀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 예전 같으면 무슨 일을 하든 로커의 혈기로 이해를 받을 수 있었지만, '국민가수'라는 타이틀 때문에 지금은 더욱 몸가짐을 조심하는 것도 이런 이유다.

최건은 이같은 국민가수의 부담을 안은 윤도현에 대해 "국민들이 (자신의) 노래를 부를 때 그 노래는 내 것이 아닌 그들의 것"이라며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니 받아들이라"고 충고했다.

그는 그러나 "국민들이 윤도현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무슨 일을 하든 사람들은 이해해줄 것"이라며 자신의 뜻을 당당히 펴나가라는 격려도 잊지 않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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